기능 개선 오라클 애널리틱스, 클라우드 환경 비중 높여
기능 개선 오라클 애널리틱스, 클라우드 환경 비중 높여
데이터 분석 플랫폼 성능 UP,
자동화하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 초점
  • 위클리포스트
  • 승인 2019.07.12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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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11일] - 고도화한 기업 환경에 빅데이터 자산은 경쟁력과 직결한다. 가공하지 않는 유/무형의 데이터는 단순한 파일에 불과하지만, 목적에 맞에 가공한 데이터는 더 나은 수익창출을 가능케 하는 창구라는 것. 사용 환경이 클라우드 전환하면서 속도는 더 빨라졌지만 기업은 손쓸 엄두를 못내고 있다. 결정적인 단점에 발못 잡힌 형국인데 특정 전문가를 통해야 할 정도로 어렵다는 한계를 탈피하기 위해 문턱을 낮춘 시도가 목격됐다.


오라클은 애널리틱스(Oracle Analytics)의 새로운 비전을 공개했다. ▲데이터 준비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 셀프 서비스 분석 역량, ▲데이터 시각화, ▲기업 보고, ▲강화된 분석 접근 방법, ▲자연어 처리(NLP) 등을 중점으로 더 나은 성능을 제시했다.

T.K. 아난드(T.K. Anand) 오라클 AI, 데이터 애널리틱스, 클라우드 부문 수석 부사장은 “오라클은 고객이 데이터에서 최대한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애널리틱스 경험 제공에 집중하고 있다"며 “고객 경험을 향상하고 고객의 성공에 기여하는 오라클 애널리틱스의 새로운 비전을 통해 산업 전반에서 협력을 도모하고, 기업 애널리틱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플랫폼 전반에서 한층 강화한 애널리틱스와 자연어 처리를 포함한 기능과 데이터 분석, 상세한 보고서, 직관적인 대시보드 등 서비스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사용자 경험이 핵심이다. 특히 클라우드와 데스크탑, 모바일 환경을 자유롭게 제어할 수 있다.

오라클은 더욱 개선한 애널리틱스가 클라우드에 최적화되어 설계했다고 강조했다. 빌 로이(Bill Roy) 웨스턴 디지털 EPM 및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선임 이사는 “당사는 애널리틱스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기업에서 데이터를 수집, 정리, 분석하고 활용해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연구하는 업무)를 중요한 비즈니스 자원으로 인지하고 있다. 클라우드에 전폭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는 오라클과의 협력을 기점으로 유의미한 성과를 이끌어 내기를 기대한다"며 “클라우드를 통해 우리의 내부 고객이 콘텐츠를 직접 개발하고 셀프 서비스를 운영해 나갈 수 있다는 점이 오라클 애널리틱스 클라우드의 가장 큰 혜택이다"라고 말했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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