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떠나기 전, 빈집 털이 예방 체크 포인트!
여름 휴가 떠나기 전, 빈집 털이 예방 체크 포인트!
생활 속 보안 점검을 통해 사고 발생 위험 미연에 방지
  • 위클리포스트
  • 승인 2019.07.10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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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010일] - 여름 휴가객을 대상으로 기승을 부리는 빈집털이 절도 등 범죄와 사고발생을 줄이기 위한 체크 포인트가 공개됐다. ADT캡스는 오는 7월 15일부터 8월 말까지 순찰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장기간 집이나 매장을 비울 경우 주의해야 할 필수 사항을 당부했다. 본격적으로 여름 휴가가 시작되는 7월과 8월은 휴가를 위해 장기간 집을 비우는 가정이나 휴업하는 매장이 늘어나 빈집털이 등의 범죄 발생 위험이 높다는 것.


1. 도어락 비밀번호 변경 및 외부 침입 경로 차단
잠시 집이나 매장을 비울 때에도 출입문, 창문 단속을 철저히 해야 한다. 또한 절도범이 침입할 때 유리를 파손하고 대범하게 들어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1층에 거주하거나 복도식 아파트의 경우 방범창을 다시 한번 점검해야 한다.

2. 출입문과 창문의 잠금 장치 이상 유무 확인
출입문과 창문의 잠금 장치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전면이 유리로 되어있는 매장은 꼭 철제셔터를 내려 이중으로 잠근다. 점검 시 잠금 장치에 이상이 있다면 바로 조치를 취해서 미리 수리를 해야 한다.

3. 신문, 우유 등 정기 배달물 일시 중지 조치
휴가 기간 동안 정기적으로 배달 받는 신문, 우유 등은 업체에 일시 정지를 요청하여 현관문 앞에 쌓이지 않도록 조치를 취한다. 또는 이웃이나 지인에게 미리 휴가 사실을 공유하여 배달물 등을 따로 치워달라고 부탁하는 것도 방법이다.

4. 고가의 귀중품 및 현금은 별도 보관
고가의 귀중품 및 유가증권, 계약서 등은 금고에 별도 보관해두는 것이 좋으며, 특히 매장 계산대에는 적은 액수의 현금이라도 절대 둬서는 안 된다.

5. 매장 CCTV 사전 점검
전면이 유리로 되어있는 매장은 꼭 철제셔터를 내려 이중으로 잠그고, 매장에 설치된 CCTV의 녹화상태, 경보시스템의 정상 작동 여부도 한번 더 점검해야 한다.

6. SNS에 휴가 일정 노출하지 않기
SNS 이용이 대중화되면서 휴가 일정 등을 노출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허나 SNS를 통해 휴가 일정을 파악해, 범죄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공개적인 공간에서의 구체적인 휴가 일정 노출은 자제해야 한다.

7. 가스∙전기 에너지 안전 사고 주의
혹시 모를 화재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가스밸브를 꼭 잠그고,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의 콘센트는 뽑아 두는 것이 좋다.

ADT캡스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에는 장기간 집이나 매장을 비우는 이들이 많아 침입범죄 발생 위험이 높아, ADT캡스는 7~8월에 집중적으로 특별 순찰 서비스를 강화한다” 며 “안심하고 여름 휴가를 떠나기 위해서는 사전에 보안 체크리스트를 통해 꼼꼼하게 점검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하며, ADT캡스 또한 고객들이 안전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보안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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