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리어트 노트북 메모리 2종, 국내 첫 출시
패트리어트 노트북 메모리 2종, 국내 첫 출시
2666MHz(PC-21300) 클럭에 단일 8GB, 16GB 용량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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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6.20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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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20일] - 컴퓨팅 파츠 수입유통사 서린씨앤아이(대표 전덕규)가 패트리어트 시그니처 라인(Signature Line) 노트북용 메모리(SO-DIMM) 신제품 2종을 정식 론칭했다. 2666MHz(PC-21300) 클럭으로 동작하는 단일 8GB 용량 모델과 16GB 용량 모델 2종이다. 시그니처 라인은 품질과 안정성, 성능의 균형을 따져 설계된 제품으로 가혹한 사용 환경에서도 전반적인 시스템의 응답성을 높이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DDR1 메모리 유통을 시작으로 지금에 이른 브랜드로 처음 선보이는 노트북용 제품군이다. 부품 특성을 가리는 애플 맥 환경까지 사용 가능해 안정성은 단연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첫 국내 시장에 정식 론칭하는 노트북용 제품으로 최신 노트북 사용 기준을 충족하고 저전력과 고성능, 고품질 그리고 안정성까지 겸비하고도 저비용으로 최적의 업그레이드가 이뤄지는 가격 포지션까지 동시에 이뤄냈다.

서린씨앤아이 김경호 차장은 "패트리어트 메모리의 시그니처 라인은 엄격한 품질 검수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초기 불량에 대한 우려를 원천적으로 차단해 높은 안정성과 신뢰성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업그레이드가 제한적인 노트북의 특성상 가장 적은 비용으로 큰 성능 향상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메모리 증설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성능과 품질, 안정성 모두를 갖춘 패트리어트 메모리 시그니처 라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고 관심을 당부했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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