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스-SENTURIAN, LEAD Partnership 계약 체결
아이브스-SENTURIAN, LEAD Partnership 계약 체결
기존 VMS에 AI 영상분석 엔진을 탑재
지능형 VMS 세계 최초 개발…해외 매출 신장 기대
  • 김현동
  • 승인 2019.05.1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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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16일] - 아이브스와 SENTURIAN과 공동개발한 세계 최초 지능형 VMS가 출시 임박했다. 관계자는 기존 VMS에 AI 영상분석 엔진을 탑재한 지능형 VMS 세계 최초 개발을 강조하며, 해외 매출 신장을 기대했다.

이에 앞서 AI 기반 지능형 영상 및 음원 분석 전문기업 아이브스(대표 배영훈, 이하 센츄리언)는 SENTURIAN사와 LEAD 파트너십 계약을 지난 5월 1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과 함께 양사는 AI 기반 지능형 VMS 출시할 주력할 계획이다.


일반적인 VMS는 CCTV 비디오 저장 및 Live View만을 지원한다. 양사가 강조한 지능형 VMS는 여기에, AI 영상 분석 엔진을 탑재한 것을 의미하는데 아이브스의 지능형 영상 분석 및 음원 분석을 Plug-In하여 함께 사용할 있게 개발한 것을 말한다. 사용자는 지능형 VMS를 통하여 아이브스의 침입, 훔침, 투척, 배회, 화재, 연기, 폭력 등의 다양한 영상분석 알고리즘을 사용할 수 있다.

센츄리언은 미국, 중국, 홍콩, 싱가폴, 중동, 대만 등에 지사를 보유한 글로벌 VMS 개발 업체이다. 양사는 지난 해 8월부터 지능형 VMS 개발에 착수하여 막바지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AI 기반 영상 분석 엔진이 탑재된 지능형 VMS는 세계 최초로 출시되는 것으로, 글로벌 영상보안 시장에서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능형 VMS 하나만 있다면, 매장에서는 침입, 훔침 등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어 도난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고, 산업현장에서는 현장 직원의 쓰러짐, 화재, 연기 등을 탐지하여 산업현장에서 발생가능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즉, 사건/사고 발생 시 이를 스스로 인식하고 담당자에게 즉각적으로 통보하여 빠른 조치를 수행할 수 있게 도와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향후, 아이브스가 개발 중인 영상 분석 신기술(안면 인식 기술을 통한 범죄자 탐지, 불법 주차 감지, *테일 게이팅 등)과 현재까지 개발된 주요 영상 분석 알고리즘을 지능형 VMS에 탑재하여 더욱 업그레이드시킬 예정이다.

출시될 지능형 VMS 정식 명칭은 'Senturian Neurolytics'이다. 출시 전 개발 단계에서 중동의 다수 제조업체, 홍콩의 체인 점포, 대만 초등학교 및 공공기관 등에서 데모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공식 론칭 이후 다양한 국가에서 러브콜이 올 것으로 양사는 기대하고 있다.

아이브스 배영훈 대표는 "글로벌 시장 본격 진출의 원년으로 삼은 올해, 지능형 VMS 출시를 통하여 해외시장 및 해외매출 확대의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션 탐(Sean Than) 센츄리언 글로벌 세일즈 디렉터와 지능형 VMS 시장을 개척함과 동시에 AI 보안 시장 선구자가 될 수 있도록 양사가 긴밀히 협조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센츄리언 션 탐(Sean Tham) 글로벌 세일즈 디렉터는 "베트남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인도네시아 리테일 프로젝트, 두바이 공공기관을 비롯해 중국, 홍콩, 미국 등 다양한 국가에 지능형 VMS 판매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며 "사전 데모에서도 고객들의 반응이 좋았고 정식 출시 후 설치요청도 쇄도해 1,000만 달러 매출 이상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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