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턱 낮춘 구독형 창업 서비스, 월 9만 9,000원 선언
문턱 낮춘 구독형 창업 서비스, 월 9만 9,000원 선언
  • 김현동
  • 승인 2021.08.10 00: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1년 08월 09일] - 레시피, 물류 연결, 상권분석 등 창업 서비스를 구독형으로 이용할 수 있다. 비용은 월 9만 9,000원에 불과하다. 사실상 창업 전 과정이 비대면으로 일주일 이내로 이뤄지는 셈. 이는 플랫폼 기업 위대한상사가 선보인 월 구독형 창업 서비스 저스트 샐러드&주스 상품에 관한 설명이다.


회사는 저스트 샐러드&주스가 주 3~5일 마다 신선한 야채와 소스를 식자재 공급을 받아 쉬운 공정으로 1인 창업이 가능한 검증된 배달 전문 샐러드 브랜드라고 설명한다. 약 400~450g 분량의 샐러드 8종과 샐러드 소스 5종, 그리고 6가지의 주스 메뉴를 갖추고, 재구매율은 40%에 달할 만큼 시장에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고.

특히 비대면 미팅에서 전자계약, 메뉴 레시피 영상 제공을 통한 교육과 창업까지 창업 전 과정에 소요되는 시간이 5~7일 정도로 짧다는 점을 강조했다. 회사는 시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1980 부대찌개’, ‘치밥대첩’, ‘파스타스테이션’ 등 기존에 출시한 10개 이상의 배달형 브랜드에 대한 구독형 창업 서비스 또한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뜻을 내비쳤다.

한편, 위대한상사는 지난 8월 2일 농협경제지주와 농협형 공유주방 시범사업 운영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공유주방 시장 공동 확장에 나서고 있다. 오는 10월 경기도 성남 지역에 농협공유주방 시범점포 1호점 개점을 추진하며, 국산 농산물 식자재를 활용해 개발된 다양한 브랜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찾아갈 계획이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김신강 에디터 Shinkang.kim@weeklypost.kr
보도자료 및 취재문의  PRESS@weeklypost.kr
〈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