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6월 17일] - 많은 노트북 제조사가 이동성 그리고 생산성이라는 두 가지 요건 취득에 사활을 건다. 인텔 EVO 플랫폼은 기업 및 생산성 증대에 최적화된 기반이면서 동시에 검증된 브랜드라는 부분에서 인지도가 높다.
HP도 이러한 배경에 주목했다. 두 모델의 상품성을 높이는 LTE 무선환경, 1.13kg 무게, 14시간 지속 배터리라는 특성을 적절히 아울러 모바일 오피스 대응 노트북을 출시하게 됐다.
공식 유통사 아인스시스템은 성능, 탁월한 이동성을 제공하며 엔터프라이즈급 성능 구현에 무게를 뒀다. 제품은 2종이다. HP 엘리트북 840과에어로 G8 LTE로 선택지를 제시한다.
시피유는 i7-1165G7와 i5-1135G7로 두 가지로 나뉘며 메모리 용량도 16GB와 8GB가 제공된다. 스토리지는 512GB로 동일하다. 노트북은 낙하 테스트를 포함하여 19가지 가혹 테스트를 통과, MIL-STD-810H 밀리터리 인증 획득과 12만 시간에 걸친 HP 토탈 테스트를 통과했다.
By 김신강 에디터 Shinka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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