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섹시큐리티, 딥페이크 및 성착취물 추적 시스템 개발
인섹시큐리티, 딥페이크 및 성착취물 추적 시스템 개발
  • 김신강
  • 승인 2021.04.06 23: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1년 04월 06일] - 딥페이크 및 성착취물, 저작권 등록물, 불법 동영상 탐지 추적이 가능한 시스템 마에스트로 유어아이즈(MAESTRO Your Eyes)가 출시됐다. 딥페이크 및 성착취물 불법 동영상 및 이미지의 DNA를 자동으로 분석해 탐지하는 솔루션으로, 각 영상마다 사람의 지문과 같이 고유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핑거프린트(지문)를 추출해 시그니처 및 패턴을 식별해낸다.

인터넷 및 다크웹 상에 유포된 불법 동영상을 수집, 분석, 탐지할 수 있고, 다양한 형태로 수정 및 왜곡 변조된 형태의 동영상 또한 검색 및 탐지, 추적한다. 개발사는 이를 통해 대응할 수 있다는 논리다.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추적이 가능해져 N차 유포가 이뤄지는 것 또한 방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 수사기관 및 저작권 관련 기관, 연예기획사 및 엔터테인먼트, 사이버테러대응 기관, 불법 동영상 유통을 막기 위한 인터넷 서비스 및 소셜미디어 기업, 동영상 유통 서비스 기관인 클라우드 및 호스팅 제공, ISP, OSP 기업 등에서 도입했음을 덧붙였다.

김종광 인섹시큐리티 대표는 “딥페이크, 성착취물, 저작권 등록물 및 불법 동영상을 빠르게 식별해 차단하고 관리하는 것은 공익적 목적뿐만 아니라, 영상물 자산 관리를 위해서도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마에스트로 유어 아이즈를 도입하는 기업 및 기관들이 업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솔루션 데모 신청을 받아 제품을 고객 요구에 맞춘 활용법을 직접 시연하고 있으며, 관련하여 지속적으로 고객 요구사항에 적합한 제품을 개발 및 업그레이드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김신강 에디터 Shinkang.kim@weeklypost.kr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