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카고, 전국24시콜화물 배차정보 연동
플라이카고, 전국24시콜화물 배차정보 연동
  • 김신강
  • 승인 2021.04.0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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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02일] - 익일 배송도 불만족스러웠던지 밤에 주문한 물건은 다음날 오전 문앞에 도착해 있는 당일 배송이 오늘날 물류 실상이다. 이의 핵심에는 복잡한 화물운송 배차를 시스템화 하는 등 업무프로세서 개선이 필수다.


통합 배차 관제 솔루션 플라이카고(FLYcargo)는 지난 2010년 런칭한 이래로 다수의 기업이 도입한 이유도 같다. 최근 전국24시콜화물도 신규 고객사로 합류하면서 화물정보 및 배차/관제, 전자인수증, 세금계산서, 정산(청구/수금) 등 복잡한 커뮤니케이션과 수기 서류 작업에 의존하던 화물운송 업무 개선을 이뤄냈다.

기존 물류는 화주와 운송사, 차주가 직접 전화 및 수작업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접수, 운송 수행 뿐 아니라 정산업무까지도 모두 아날로그 방식에 머물러 있어 심할 경우 금액이 불일치하는 문제도 빈번했다고 말한다.

이러한 아날로그 위주의 업무를 시스템화 해 처리할 수 있게 한 서비스가 플라이카고라는 설명.

플라이카고는 서두에서 지적했던 업무 일체를 자동화 처리하며, 거래내역서나 송장 같은 문서의 관리와 출력, 완료된 오더건의 청구 금액 확인, 그에 따른 청구/수금까지 20여개 시중은행과의 스크래핑 연동을 통해 자동화 했다.

고객 불만도 줄어들 전망이다. 실시간으로 화물추적 및 운행경로 조회, 상하차 도착 물품 사진과 고객 사인을 전자인수증에 실시간 연동으로 출력이 가능해졌다.

한편, 로그인네트웍은 중소벤처기업부의 ‘K-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및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중소기업 클라우드서비스 바우처’ 공급기업으로도 선정돼 수출입 통관 물류 부문에서 업무 혁신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김신강 에디터 Shinkang.kim@weeklypost.kr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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