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음악축제 '아트포트 유스 페스티벌' 개최
인천공항, 음악축제 '아트포트 유스 페스티벌' 개최
청년예술가 꿈 키우기 위한 음악축제
11월 26일~12월 7일 인천공항 2터미널
  • 김현동
  • 승인 2018.12.12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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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음악축제 '아트포트 유스 페스티벌' 개최
청년예술가 10개팀, 열정으로 가득찬 공연 펼쳐




[2018년 12월 11일]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가 청년예술가를 발굴, 지원하기 위한 음악 축제인 ‘아트포트 유스 페스티벌'(Artport Youth Festival)을 11월26일부터 12월7일까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개최했다.

인천공항공사의 청년문화예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재능이 넘치는 청년예술가에게 자신의 기량과 끼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 제공차 마련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10월 청년예술가 발굴공모전을 열어 이번 공연에 참가할 실력 있는 청년예술가를 선발한 바 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청년예술가 10개팀은 11월26일부터 12월7일까지 제2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 면세구역의 노드정원 무대에 올라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했다. 만 19세부터 35세 사이의 성악 및 기악(현악기, 목관악기) 전공자 2인 1조로 구성됐다.

프로코피예프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등 정통 클래식은 물론 토스티의 ‘더 이상 사랑하지 않으리’ 등의 가곡, 영화 ‘웰컴 투 동막골’ OST인 미치루 오시마의 ‘바람피리’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개성 있게 연주해 2터미널을 젊음 열기 가득한 공연장으로 완성했다.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축제에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이 많이 참여해 열정이 넘치는 공연을 보여주신 덕분에 관람객들의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며, “인천공항공사는 이번 청년예술가 지원사업을 계기로 향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대한민국 예술업계를 이끌어갈 청년예술가의 발굴, 지원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올해 초 개장한 제2여객터미널을 세계 최고의 아트포트(Art-Port)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아트, 하늘에 펼치다(Art, Spreading the Sky)’를 주제로 올해 4차례의 대규모 정기공연을 포함해 총 4,552회의 고품격 문화예술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By 김현동 에디터 cinetiqu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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