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더해진 페이스북・인스타그램, 흥을 돋우다
음악 더해진 페이스북・인스타그램, 흥을 돋우다
  • 김현동
  • 승인 2021.01.2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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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27일] -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음악 스티커 ▲가사 스티커 기능이 추가됐다’ 기능만 추가되면 활용성이 떨어질 테니 이에 대비도 철저히 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및 SM, JYP, YG, 카카오M 등 유수 레이블과의 협력을 거쳤고 다양한 장르의 음원도 제공할 거란다. 흥의 민족에게 또 다른 재미가 될지, 혹은 그저 하나의 기능으로만 남을 지는 기약할 수 없다.


사용자는 ‘음악 스티커’로 15초 분량의 스토리 영상이나 사진에 배경 음악을 추가할 수 있다. 스토리 업로드 시 추가할 수 있는 스티커 중 원하는 음악을 선택하고 그 중에서도 원하는 구간을 선택해 사진이나 영상에 적용할 수 있다. 특정 곡이나 다양한 장르 및 분위기의 곡을 검색하거나 추천 혹은 둘러보기 탭에서 원하는 곡을 선택해 사용할 수도 있다.

가사 서비스를 지원하는 음원에 한해 ‘가사 스티커' 기능도 사용 가능하다. 가사가 등록되어 있는 노래를 선택할 경우 가사가 자동으로 팝업 되며, 음악과 더불어 노래 가사에 애니메이션 효과, 텍스트 변환 효과 등을 적용해 게시물과 곡의 분위기에 맞는 스토리를 자유롭게 꾸밀 수 있다. 스토리에 사용된 ‘음악 스티커’를 클릭하면 해당 아티스트의 인스타그램 혹은 페이스북 계정으로 연결된다.

‘질문’ 스티커 에도 음악을 활용한 ‘음악 질문 스티커’가 추가된다. 이용자들은 ‘음악 질문 스티커'를 활용해 스토리에 특정 음악에 대한 질문을 올릴 수 있고 음악을 활용한 답변을 할 수도 있다.

이와 더불어 페이스북 프로필에 배경 음악을 설정할 수 있다. 취미 및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는 소개 섹션이나 프로필 상단에 원하는 곡을 고정해 음악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다. 프로필 방문 시 해당 곡을 90초까지 재생할 수 있으며, 곡을 클릭해 아티스트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방문할 수 있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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