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싼 NVMe, 외장 SSD로 쓰기 참 좋아졌네~
값싼 NVMe, 외장 SSD로 쓰기 참 좋아졌네~
  • 김현동
  • 승인 2021.01.2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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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22일] - 데이터 저장에 필요한 공간은 날로 커지는 추세다. 이들 시장을 노린 스토리지 브랜드의 전략이 빨라질 수 밖에 없다. 오늘날 256GB 용량은 SD 메모리가 추월했다. 최소 500GB 이상 이것도 부족해 1TB 용량이 그 자리를 대체했다. 수요와 공급이 일치하면서 가격 경쟁력은 덩달아 상승했다. 한때 비싸다고 눈총 받던 NVMe도 이제는 살만한 세상이다.


이러한 시장에서 가능성을 보니 아인스시스템은 RGB 라이팅 효과를 살린 FION STELLA RGB M.2 NVMe 외장 SSD 케이스를 내놨다. M.2 NVMe SSD를 사용해 외장 SSD로 만들어 주는 제품이다. RGB 라이팅 효과와 강화 유리 커버로 완성도를 높였다.

회사는 삼성 512GB, 1TB, 2TB M.2 NVMe SSD 적용한 합본 제품도 출시를 고려하고 있음을 알렸다. 윈도우 10/맥/안드로이드 환경에 대응하며, USB 타입-C to C 케이블과 타입-A 젠더로 구성했다. 무게는 66g에 불과해 휴대성도 챙겼다. 사용자는 최대 2TB 용량 M.2 2280/2260/2242 규격 NVMe 스토리지를 연결할 수 있다.

구동 칩셋은 JMS583을 사용했다. 최대 읽기/쓰기 1GB/s의 전송 속도는 일반 USB 3.0 외장 하드에 비해 8-9배나 높고, M.2 SATA 외장SSD와 비교해도 2배 가량 빠르다. TRIM 명령어 세트와 BOT/UASP 기능도 호환한다. 공급사는 품질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최대 3년 무상 보증기간을 내세웠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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