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리온-엑소스피어랩스 “비대면 업무, 협업 툴 보안성도 중요하지만 엔드포인트 보안 병행돼야”
시큐리온-엑소스피어랩스 “비대면 업무, 협업 툴 보안성도 중요하지만 엔드포인트 보안 병행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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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1.20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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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20일] - AI기반 사이버 보안기업 시큐리온과 B2B 보안 SaaS 기업 엑소스피어랩스가 ‘비대면 업무환경 보안지원센터(이하 센터)’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동시 대응에 나섰다.

초대 센터장은 시큐리온 이성권 대표가 맡았다. “비대면 업무에 활용되는 각종 협업 솔루션의 보안성도 중요하지만, 해당 솔루션을 이용하는 엔드포인트 보안 강화도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며 “중견중소기업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기기 보안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양 사는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 업무환경 도입이 시대적 요구가 된 상황에서 기존의 보안 솔루션으로는 커버되지 않는 보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센터를 설립했다”며 “원격근무, 재택근무 등을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이 새로운 업무환경 속에서도 소중한 정보 자산을 지킬 수 있도록 국내 보안 개발사가 힘을 합쳐 관련 정보와 상담을 지원한다”고 협업 이유를 밝혔다.

시큐리온과 엑소스피어랩스는 각각 모바일·IoT 보안과 PC보안 분야를 맡고, 협력사가 늘어날수록 상담 지원 영역도 넓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시큐리온의 모바일 안티바이러스 ‘OnAV’와 엑소스피어랩스의 PC 안티바이러스 ‘엑소스피어’를 통합한 보안 패키지 상품도 내놨다. 개별적으로 도입할 때 보다 약 50% 비용 경쟁력이 높다. 고객사 PC가 랜섬웨어에 감염될 경우 복구 비용을 지원하는 ‘피해보상 서비스’도 옵션으로 내놨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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