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21] 중무장 인텔, 프로세서 4종 신제품 돌격 앞으로!
[CES2021] 중무장 인텔, 프로세서 4종 신제품 돌격 앞으로!
  • 김현동
  • 승인 2021.01.1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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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12일] - “인텔은 CES 컨퍼런스에서 2021년 시장에 500종 이상의 새로운 노트북과 데스크톱 디자인으로 이어지는 50여개 이상의 프로세서를 도입해 어떻게 기술 리더십을 이끌어 갈지를 강조했다. 또한, 하드웨어 기반의 보안을 제공하는 11세대 인텔 코어 vPro과 인텔 이보 vPro 플랫폼도 시장에 투입한다.

틈새시장 전략도 펼친다. 교육 시장을 겨냥한 N 시리즈 10나노 인텔 펜티엄 실버및 인텔 셀러론 프로세서 출시를 공식화 했다. 현행 10세대는 11세대로 바통을 넘긴다. 이동성과 전문가 수준 게이밍의 균형을 갖춘 게이밍 플랫폼용 11세대 인텔 코어 H시리즈 모바일 프로세서도 투입한다. 아울러 올해 말 예고한 11세대 인텔 코어 S시리즈 데스크톱 프로세서 (코드명 로켓 레이크-S)와 차세대 프로세서 (코드명 엘더 레이크)도 미리 소개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인텔은 컴퓨팅의 보편화와 클라우드부터 네트워크, 지능형 엣지 등 지능형 기술이 전 영역에 걸쳐 확산된 세계에서, 기술 리더십을 발휘해 어떻게 사람과 기업 그리고 사회를 위한 컴퓨팅의 미래를 정의 하는지 발표했다. 전반적인 비즈니스, 교육, 모바일 및 게이밍 컴퓨팅 플랫폼에 걸친 프로세서를 재정의 했다.


그레고리 브라이언트(Gregory Bryant) 총괄 부사장은 "여러 아키텍처에 걸친 폭 넓은 제품, 광범위하고 개방적인 생태계, 제조 규모 및 분산 인텔리전스 시대에서 고객이 기회를 발굴하는데 필요한 심층적인 기술 전문성을 갖춘 기업은 인텔 뿐” 이라며 "핵심 제품과 더 넓은 제품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집중하면서 2021년 새해에는 리더십 제품에 대한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고 기대를 모았다.

비즈니스 시장 겨냥, 11세대 인텔 코어 vPro


세계에서 가장 광범위한 하드웨어 기반의 보안1을 제공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인 11세대 인텔 코어 vPro 플랫폼이다. 씬앤라이트용 노트북2 프로세서에 기반하며 새로운 코어 vPro 플랫폼과 결합해 다양한 이점을 제시했다.


▲랜섬웨어 및 크립토마이닝 공격을 방지할 수 있는 포괄적인 비즈니스용 하드웨어 기반 보안인 하드웨어 쉴드 및 업계 최초 인공지능 위협 감지 기능 ▲10나노미터(nm) 슈퍼핀(SuperFin) 기술, 아이리스 Xe 그래픽을 바탕으로 20년 만에 와이파이 속도 개선. Wi-Fi 5 대비 사무실에서는 최대 6배 집에서는 3배 빠른 업로드/다운로드 속도를 제공

▲8배 향상된 인공지능 성능을 통해 급변하는 소프트웨어 생태계에 맞춰 새로운 컴퓨팅 성능을 구현하며, 이전 세대 대비 최대 2.3배 빠른6 비디오 제작 및 편집 속도 제공 ▲오피스 365(Office 365)와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경우 경쟁사 대비 최대 23% 빠른 생산성과 비즈니스 협업 환경을 제공하며, 화상 회의 통화 시 경쟁사 대비 50% 향상된 생산성 제공.

또한, 비즈니스 사용자를 위한 최고의 노트북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이보 vPro 플랫폼을 출시했다. 이보 vPro 플랫폼의 인증을 받은 노트북은 세련된 스타일을 갖춘 씬앤라이트 노트북으로 몰입감 있는 시각적 경험에 주목했다. 뛰어난 반응성, 즉각적인 부팅 속도, 및 현실에서 충분히 사용 가능한 배터리 성능도 보장한다. 올해 중으로 60종 새로운 노트북이 출시를 예고했고, 이와 별개로 이보 크롬북이 새롭게 등장하며 크롬북(Chromebooks)의 새로운 기준도 제시했다.

교육 플랫폼 시장 겨냥, 새로운 프로세서 및 파트너십


지난 1년 동안 PC는 전 세계적으로 교육을 위한 필수 도구로 자리매김 해왔다. 교육시장의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성능, 미디어 및 협업을 가능하게 하는 N-시리즈 펜티엄 실버와 셀러론 프로세서를 출시했다. 10나노미터 공정 기반으로, 전 세대 프로세서 대비 전체 애플리케이션 성능 최대 35%와 78% 향상된 그래픽 성능을 제공한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동안 원활하게 애플리케이션과 브라우징을 수행할 수 있으며, 고급 카메라와 연결 기능을 통해 풍부한 영상 회의 및 시청 환경을 제공한다. 아직도 최대 30%의 학생들은 여전히 학습용 인터넷 혹은 노트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이러한 요구사항이 더욱 증가했다.

지난 15년 동안 1,500만 명 이상의 교사를 대상으로 한 교육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10억 달러 이상을 교육에 투자했다. 지난 4월, 온라인 학습 이니셔티브(Online Learning Initiative)를 출범해, 연결성과 자원 뿐만 아니라 수십만 개의 장치를 전 세계 학생들에게 제공했다. 2021년에도 기술 산업 내외의 파트너와 함께 이러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을 뜻을 밝혔다.

게이밍 플랫폼 겨냥 11세대 코어 H-시리즈 모바일 프로세서



11세대 모바일 프로세서 제품군을 확장하고 16mm 두께의 노트북에서 게임할 수 있는 한계를 뛰어 넘는 게임용 11세대 코어 H시리즈 모바일 프로세서를 공식화했다. 최고 5GHz 터보의 코어 i7 스페셜에디션 4-코어 프로세서가 포함된 H-35 프로세서는 울트라 포터블(Ultra Portable) 게이밍 시장이 주요 무대다.


외장 그래픽에 연결할 수 있는 새로운 4세대 PCIe 아키텍처를 갖추고 있으며, 이동 중에도 놀라울 정도로 낮은 지연율과 몰입감 있는 게임 플레이를 제공한다. 이번 CES에서는 에이서(Acer), 에이수스(ASUS), MSI, 바이오(Vaio)가 11세대 코어 H35 프로세서로 구동되는 새로운 노트북을 발표했으며, 2021년 상반기에 40개 이상의 노트북이 출시될 예정이다.


데스크톱 수준의 게임과 제작 성능을 원하는 노트북 사용자를 겨냥해 이번 분기 말에 출시될 8코어 프로세서 또한 공개했다. 최고 5GHz의 주파수, 가장 빠른 스토리지 및 외장그래픽을 위한 4세대 PCIe x20 아키텍처, 인텔 킬러 Wi-Fi 6E (Gig+) 등 고급 데스크톱이 제공하는 기능을 대거 포함했다.

데스크톱 및 모바일 플랫폼 로켓 레이크 및 엘더 레이크 기술


11세대 인텔 코어 S시리즈 데스크톱 프로세서 (로켓 레이크-S)로 게이머와 매니아를 위한 차세대 데스크톱 기술을 시연했다. 전 세대 대비 19% 향상된 사이클 당 명령어 처리 횟수(IPC)를 자랑하는 코어 i9-11900K 등 프로세서들은 2021년 1분기 출시와 함께 게이머와 PC 애호가들에게 훨씬 더 많은 성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차세대 프로세서인 "엘더 레이크"를 선보였다. 해당 프로세서는 x86 아키텍처와 전력 확장성이 가장 강력한 시스템-온-칩(SoC)이 특징이다. 엘더 레이크는 2021년 하반기에 고성능 및 고효율 코어를 하나의 제품으로 통합할 예정이다. 10nm 슈퍼핀의 새롭고 향상된 버전을 기반으로 하는 첫 번째 프로세서로 보다 빠르고 스마트하며 효율적인 컴퓨팅을 제공하는 리더십 데스크톱 및 모바일 프로세서의 기반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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