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PC 경험에 중요한 인텔 이보 플랫폼, 왜?
[사설] PC 경험에 중요한 인텔 이보 플랫폼, 왜?
  • 위클리포스트
  • 승인 2020.12.23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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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2일] - 크리스 워커(Chris Walker) 인텔 모바일 클라이언트 플랫폼 그룹 총괄

오늘날 사회와의 소통에 있어 컴퓨팅은 필수 요소다. PC는 직장에서 교육, 엔터테인먼트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 있어 중요한 도구로 자리잡았다. 또한, 전세계적 팬데믹 상황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는 만큼 PC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새로운 기능과 폼팩터 그리고 오늘날의 독특한 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다양한 선택사항들은 PC 르네상스 시대의 특징이다. 이 같은 현상은 기대치를 상회하는 업계 성장의 발판이 되기도 했다.

인텔은 항상 PC는 오래 사용되는 기기라고 생각해왔다. 그런 이유로 인텔은 지난 2018년 PC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혁신을 도모하기 시작했다. 그 해 인텔은 중앙처리장치(CPU)를 넘어 반도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전체 플랫폼에 걸쳐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생태계 파트너들과 손을 잡기 시작했다. 이는 곧 PC 경험의 진화라는 결과를 이끌어냈다.

이러한 과정은 여정과도 같았으며, 현재 진행 중이다.


2018년 인텔이 가장 먼저 진행했던 것은 바로 사람들이 PC에서 무엇을 가장 원하고 필요로 하는가를 이해하기 위한 심층적인 조사였다. 이 조사에는 아테나 프로젝트(Project Athena)라는 혁신 프로그램이 포함됐는데, 사람들의 일상적인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PC의 가장 기본적인 사항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었다. 물론, 일상적인 요구사항은 사람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다. 다만,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들은 높은 수준의 터치 스크린, 신뢰할 수 있는 연결성, 단순 폼팩터 디자인 개선과 같은 기능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아울러, 성능, 반응성 및 배터리 수명에 대해서는 절대로 타협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인텔은 이러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별 CPU와 같은 각각의 제품의 혁신에 맞춰왔던 초점에서 더 나아가 전반적인 플랫폼에 대한 공동 엔지니어링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는 CPU를 넘어 그래픽이나 연결성과 같은 주변 프로세서는 물론, 발열, 배터리, 디스플레이, 시스템 메모리, 스토리지와 같은 영역으로 확장되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특정 운영 체제와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수준에서 최적화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인텔은 스택 전반에서 수행할 수 있는 다른 튜닝 기능에 대해서도 초점을 맞추었다.

인텔은 플랫폼 전반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업계 최고 전문가들이 각 세부 사항을 고려하고 조정해 최상의 컴퓨팅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인텔은 인텔 이보(Evo) 플랫폼 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최상의 컴퓨팅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인텔은 150개의 파트너사와 함께 씬앤라이트 노트북을 위한 세계 최고의 프로세서인 11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활용하는 인텔 이보 인증 획득 제품을 제작하고 있다. 이는 최고의 노트북 환경을 제공하는 140개의 부품들을 바탕으로 한다.


최고의 컴퓨팅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전 산업에 걸쳐 약 백만 시간 이상의 노력을 투입했다. 일례로, 인텔은 전력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디스플레이에 관한 문제를 해결해 배터리 수명을 개선할 수 있었다. 인텔은 2년 전 주요 공급업체 및 고객과 협력해 패널 수요를 모아 1와트 패널을 시장에 출시했다. 이를 통해 배터리 수명을 4~8시간 상당 연장할 수 있었다.

현재 이보 제품의 75%가 1와트 패널을 활용하고 있다. 한편, 에이서 스위프트5 (Acer Swift 5), 에이수스 젠북 플립 S (Asus ZenBook Flip S), 델 XPS 13 (Dell XPS 13), HP 스펙터 x360 (HP Spectre x360), 레노버 요가 9i (Lenovo Yoga 9i), 삼성 갤럭시북 플랙스 5G (Samsung Galaxy Book Flex 5G)를 포함한 40여개의 새로운 인텔 이보 플랫폼 인증 노트북이 전 세계적으로 출시됐다.

인텔이 새롭게 선보이는 플랫폼에는 인텔® 비쥬얼 센싱 컨트롤러 (Intel® Visual Sensing Controller) 코드명 “클로버 폴스”(Clover Falls)가 포함돼 있다. 이 컨트롤러는 인텔 인공지능의 강력한 기능을 통해 PC를 더욱 스마트하고 안전하기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칩이다. 본 동반 모듈을 통해 PC에 새로운 저전력 기능을 제공하고 PC가 주변 환경을 감지 및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예를 들면, 모듈이 사용자 존재를 감지한 후 시스템이 디스플레이 밝기를 자동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메그하나 팟와르드한(Meghana Patwardhan), 델 래티튜드(Latitude) 및 모빌리티 제품 부문 부사장은 “인텔과의 협력은 델 제품에 들어갈 프로세서를 구매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며, “공동 엔지니어링의 노력에는 고유한 제품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시스템 전체를 고려하는 인텔의 헌신이 들어있다. 이 모든 것을 통해 우리는 비즈니스 사용자에게 놀랍고 새로운 플랫폼 기능을 제공할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이는 이러한 플랫폼 수준의 접근으로 구동되는 여러 예들 중 하나에 불과하다. 그 어느 때보다 PC는 우리 삶의 필수적인 요소가 됐다. PC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연결시켜주고, 언제, 어디서든,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든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인텔은 지속적인 혁신과 업계 전반에 걸친 파트너십 및 최상의 PC 경험을 위한 플랫폼의 제공을 약속한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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