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케이스도 ‘익스트림’하게~ 마이크로닉스 GX1-PUNCH 출시
게이밍 케이스도 ‘익스트림’하게~ 마이크로닉스 GX1-PUNCH 출시
  • 위클리포스트
  • 승인 2020.12.23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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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2일] - 고성능 게이밍 환경을 선호하는 게이머의 취향을 저격한 익스트림 게이밍 케이스가 출시됐다. 제조사인 마이크로닉스는 “새롭게 선보인 GX1-PUNCH 케이스가 사용성, 조립성, 상품성 모두를 충족하는 2020년 마지막 명작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조사는 서울의 유명 건물의 디자인을 모티브로 이번 제품을 기획했음을 강조했다.


상시 구동하는 제품 성격상 먼지에 약하다. 전면 안쪽을 촘촘한 철제 메쉬 이중 구조로 설계해 디자인과 쿨링 성능은 물론 필터 역할까지 할 수 있게 했다. 메인보드 연결 부분을 제외하면 타공 형태를 전체적으로 적용했다. 평균 0.7T 두께는 강성까지 확보할 최적의 두께라는 설명과 함께 측면은 4T 수준의 프리미엄 강화유리로 유리이기에 혹시나 모를 파손 가능성까지 대비했다. 강화유리는 여닫기나 내부 부품 교체 그리고 청소에 유리한 힌지 방식으로 설계했다.

총 7개 모두 재사용이 가능한 pci 구조와 중앙 가이드가 없어 HDMI나 DP 케이블을 연결 시 주변 간섭없이 장착되며, PCI 슬롯을 모두 제거 후 별도 판매하는 라이저 킷을 사용하면 수직 그래픽카드도 사용 가능하도록 했다.

쿨링은 전면 상단에 3개 120mm aRGB 팬까지, 총 6개 120mm 쿨링팬 구조에 상단과 전면에는 최대 360mm 3열 수랭쿨러가 메인보드나 튜닝램 간섭없이 장착 되며, 전면은 샌드위치 구성으로 설치할 수 있다. 또한, 드라이브 베이를 제거하면 해당 위치에 120mm 팬을 추가 장착해 흡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조립 측면에서 우측 선 정리 공간은 최대 25mm의 공간을 두어 케이블 정리에 활용할 수 있기 했으며, 저장장치 확장성으로는 2개의 2.5” 장착을 지원하며, 3.5”와 2.5” 겸용 베이 2개가 제공된다. 또한 상단에 위치한 I/O 인터페이스로 USB3.0을 포함, 3개의 USB2.0, HD 오디오, 마이크, 전원, 리셋을 지원한다. 색상은 화이트 단일로 출시됐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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