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Y 지포스 RTX 30 그래픽카드 출시, 1:1 서비스로 공격적 행보
PNY 지포스 RTX 30 그래픽카드 출시, 1:1 서비스로 공격적 행보
  • 위클리포스트
  • 승인 2020.10.20 16: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0년 10월 20일] -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지포스 RTX 30 그래픽카드 구매 행렬은 연일 계속되고 있다. 요즘 시장에서 구할 수 없어서 더욱 극성인 까닭인데 초기 판매분은 웃돈 주고 거래될 정도로 인기라고. 무려 100만 원에 달하는 고성능 그래픽카드에 시장의 관심이 쏠린 것은 게임을 즐기는 사용자에게 가장 확실한 대안인 데다가 20시리즈 대비 확실한 성능 향상을 제시한 까닭이다.

그 점에서 PNY는 업계에서 가장 늦게 합류한 브랜드이자 그래픽카드 브랜드로는 후발주자에 속한다. 상대적으로 부진할 수밖에 없는 구도인데, 그래서일까? 시작부터 과감한 승부수 기질로 가능성을 타진했다. 출시 1년 이내 문제 발생 시 새제품 1:1 교체라는 파격적 조건은 현존 유일하다.

엔비디아 암페어 아키텍처 적용으로 고해상도 게이밍·고화질 콘텐츠 편집에 최상의 제품임을 알린 PNY는 20일 밤 10시를 기점으로 위메프 통해 출시 기념 한정 수량 판매로 활동에 돌입한다. 여타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마닉 특가전’도 동시에 준비했다. 마이크로닉스가 정식 유통하는 PNY GeForce RTX 30시리즈 그래픽카드는 GeForce RTX 3080과 3090으로 두 가지 모델이다.


PNY는 35년 역사를 자랑하는 IT 전문 제조·공급 기업이다. 컨슈머 상대 지포스와 전문가 상대 쿼드로 그래픽카드 제품군, SSD, PC 메모리, USB 플래시 드라이브, 메모리카드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미국 뉴저지에 소재 본사를 기점으로 전 세계 20개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데, 한국도 그중 한 곳에 속한다.

엔비디아 GeForce RTX 30시리즈는 GPU의 역사를 새로 썼다고 평가받는다. 새로운 RT 코어, 텐서 코어, 스트리밍 멀티프로세서 등 혁신적 요소를 도입, 최대 1.9배 향상된 와트당 성능을 구현한 엔비디아 암페어 아키텍처(NVIDIA Ampere Architecture)는 고해상도 그래픽과 부드러운 움직임 외에 인공지능과 콘텐츠 가속까지 쾌적하게 처리해내기 때문이다.

30 시리즈 GPU에 RGB LED가 인상적인 PNY XLR8GeForce RTX 3080 UPRISING EPIC-X RGB D6X 10GB Triple Fan Edition은 4K 환경의 대중화를 노렸다. 8,704개 쿠다 코어(CUDA Core)와 1,710MHz의 부스트 클럭으로 게이밍 및 다양한 콘텐츠 환경에서 최적의 성능을 내세웠다. 제품 보호 및 발열을 분산시키는 백플레이트까지 탄탄한 기본기로 무장했다.

10GB 용량(320bit 인터페이스)과 19Gbps 전송속도를 갖는 CPU는 GDDR6X 메모리와 성능 발휘에 초점을 맞췄다. 20 시리즈 대비 확연히 증가한 메모리 용량과 작동속도를 바탕으로 인시를 예고했다.

PNY XLR8GeForce RTX 3090 UPRISING EPIC-X RGB D6X 24GB Triple Fan Edition은 최고 수준의 GPU 가속 환경을 경험하는 소비자를 겨냥했다. 1만 496개 쿠다 코어는 최대 1,700MHz로 작동하고, 여기에 24GB 용량(384bit 인터페이스)과 19.5Gbps 전송속도를 갖는 GDDR6X 메모리와 호흡을 맞춰 여러 작업에 유연히 대처한다. 대용량 GDDR6 메모리 구성까지 PNY XLR8지포스 RTX 3090은 8K 해상도 게이밍 외에도 인공지능 가속, 초고화질 콘텐츠 편집 환경을 겨냥했다.

마이크로닉스 관계자는 “제품 구매 후 1년 이내에 이상이 발생할 경우 리퍼비시 제품이 아닌 새 제품 교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PNY가 제품을 공급하는 전 세계 중 유일하게 대한민국에만 제공하는 혜택이다. 특별한 보증 혜택이라는 표현으로 기본 무상 보증은 3년을 보장한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