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닷에이치, 창업진흥원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공급기업 선정
스튜디오닷에이치, 창업진흥원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공급기업 선정
  • 위클리포스트
  • 승인 2020.09.24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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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24일] - 채용 공고, 지원자 평가 등 복잡한 채용 업무를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출시됐다. 서비스 주관사는 비용 부담 없이 수천만원의 시스템 개발 효과를 절약할 수 있음을 내세웠다. 창업진흥원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신뢰성도 검증받았다.

HR 기술 전문기업 스튜디오닷에이치가 선보인 비대면 채용 협업 서비스 접수(jupsu)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모집 분야별 특수성과 기업 내부 상황에 맞도록 채용 단계를 조정할 수 있고, 채용 공고문 작성시에는 국가직무표준(NCS)에서 제공하는 직무 내용 샘플에 따라 공고문을 작성하게 하는 등 중소기업에 특화되어 있다.


우선, 기업 내 인사 담당자, 홈페이지 개발자, 마케팅 담당자 등 IT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간단하게 1페이지로 구성되는 채용 전용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다. 만들어진 채용 홈페이지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오픈형 잡포털, 링크드인 등에 연동하여 채용 모집을 홍보할 수 있다.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된 지원자들의 정보는 채용 평가자들이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평가, 채용 일정 관리, 커뮤니케이션 관리를 할 수 있다.

특히, 상시 근로자 30인 이상 기업에 적용하는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기준도 충족한다.홈페이지 또는 전자우편을 통한 채용 업무의 진행, 채용 일정 및 채용 과정에 대한 고지가 이에 해당한다. 기업 내부 임직원 뿐만 아니라, 채용하고자 하는 모집 분야의 외부 전문가를 참여시킬 수 있어 채용 과정의 투명성, 전문성까지 담보한다.

스튜디오닷에이치 김창겸 대표는 “그 동안 국내에는 채용 이후 직원을 관리할 수 있는 전문 솔루션이 일부 있었지만 인재들을 찾아 내고, 관계를 맺으며 관리할 수 있는 중소기업에 타깃팅된 솔루션은 없었다”면서 “중소기업의 인재 채용 문제 해결을 통해 기업 본연의 비즈니스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서비스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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