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맞춤형 상점, 페이스북 샵스(Shops)에서 팔아볼까?
브랜드 맞춤형 상점, 페이스북 샵스(Shops)에서 팔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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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6.2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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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6월 23일] - 또 하나의 판매 창구가 등장했다. 기존 쇼핑몰과 연계로 SNS 채널에서 매출 증대를 노려볼 만 하다. 카페24를 포함 쇼핑몰 플랫폼 서비스에 대응한다. 페이스북은 무료 온라인 상점 페이스북 샵스(Shops)라 명명했다. 지난 5월, 미국과 일부 유럽 국가에서 첫 선을 보인 그 서비스가 한국을 비롯해 총 8개 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로 확대 한 것.


노출 창구는 두 곳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다. 페이스북 이름 만큼이나 명료한 네이밍, 샵(Shop)을 개설하고, 제품을 직접 홍보 및 파냄하면 된다. 판촉 효과를 높이는 컬렉션 만들기 기능과 브랜드 색상과 이미지를 기반으로 한 인터페이스 디자인 기능 중 선택할 수 있다. 데이터에 근거한 인사이트 부가 서비스도 제공한다. 구체적인 광고 전환률은 확보하기 힘들지만 없는 것 보다는 나은 기능이다.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개설한 샵은 인스타그램과도 바로 연동된다.

쇼피파이, 빅커머스 등 해외 파트너와 한국에는 카페24가 참여했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산업은 급속도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범기업적 차원에서의 협력 강화가 필요하다" 며, "카페24와 페이스북 간 협력이 전자상거래 사업자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보다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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