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5월 08일] - 벨킨이 2020 아이폰SE 화면 보호 강화유리 스크린포스 템퍼드글라스(Temperdglass)와 인비지글라스 울트라(Invisiglass Ultra) 2종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20 아이폰SE는 애플이 지난 2016년 5월에 선보인 보급형 아이폰SE의 후속 모델로 아이폰8과 동일한 4.7인치 사이즈와 배터리 용량으로 출시했다. A13 바이오닉 프로세서, 터치 ID 홈 버튼, Qi 무선충전 기능 탑재, 라이트닝 커넥터 충전, 5W 충전기가 구성이다.
벨킨 스크린포스 강화유리는 9H 경도로 충격과 스크래치로부터 액정을 보호한다. 부착 후 실제 액정과 흡사한 투명도 및 선명도를 유지하고, 얇은 두께로 터치 스크린 감도를 보장한다. 벨킨은 애플 정품 케이스 및 시중에 판매 중인 대부분의 케이스와 사용해도 들뜸이 없는 높은 호환성을 강조했다.
템퍼드글라스는 0.33mm 두께로 PET 필름 대비 최대 5배 내구성이 우수하다. 인비지글라스 울트라는 프리미엄 쇼트(SCHOTT) 글라스 소재로 제작했다. 0.29mm 얇은 두께로 벨킨 템퍼드글라스 대비 최대 40% 견고하다. 이온교환공법으로 제작해 내구성과 보호력이 극대화했다.
프리스비는 벨킨 제품 출시 기념으로 오는 8일 전 매장(온라인 쇼핑몰 포함)에서 2020 아이폰SE를 구매한 고객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벨킨 인비지글라스 울트라 제품 무료 증정 및 부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애플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썬더볼트3 프로 독, USB-C 멀티미디어 허브 등 벨킨 제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하고, 케이블, 무선 및 고속 충전 제품 등 벨킨 전 제품에 대해 최대 15% 할인 혜택을 알렸다. 더불어 명동 프리스비 매장에서는 SNS 이벤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럭키드로우 이벤트가 열린다.
신지나 한국 벨킨 지사장은 “국내 2020 아이폰SE 출시와 함께 고객들에게 벨킨 화면 보호 강화유리 제품 2종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라며 “더불어 다양한 벨킨 제품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이벤트 또한 마련했으니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벨킨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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