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다이슨 코랄 헤어 스트레이트너 출시
다이슨, 다이슨 코랄 헤어 스트레이트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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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3.12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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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3월 12일] - 다이슨이 플렉싱 플레이트 기술을 적용한 스트레이트너로 다이슨 코랄 헤어 스트레이트너를 공개했다. 플렉싱 플레이트는 모발을 모아, 보다 적은 열로 원하는 헤어 스타일을 연출한다. 이 제품은 평평한 플레이트보다 적은 열로 동일한 스타일을 만들어 모발 손상을 50%가량 줄였다. 또한, 지능형 열제어 시스템과 4셀 리튬이온 배터리 기술을 적용했다. 다이슨 코랄 헤어 스트레이트너는 2,500만 파운드의 투자와 7년간의 연구 결과로 한국 내 출시는 5월 예정이다.


다이슨은 6 개 금속으로 이뤄진 망간구리 플렉싱 플레이트를 적용했다. 각 플레이트는 사람의 모발 두께에 해당하는 65 마이크론으로 정밀하게 가공했으며, 전기석(투르말린)의 음이온 성분으로 모발의 정전기 발생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촘촘하게 연결된 15개의 면으로 이루어진 플렉싱 플레이트는 유연하게 휘어지며 모발이 새어 나오지 않게 모아 더욱 적은 열로 동일한 스타일을 만들 수 있다.

다이슨은 모발 손상을 반으로 줄이면서도 정교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이번 제품은 3단계(165°C, 185°C, 210°C)로 온도를 제어한다.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 및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에 동일하게 탑재된 지능형 열제어 시스템을 도입했다. 플래티넘 센서로 1초당 온도를 100회 측정하고, 마이크로프로세서와 연동해 제어한다..

4셀 리튬이온 배터리는 70분만에 완전히 충전되고, 최대 30분간 동작한다. 충전 거치대에 스타일링 중간에 꽂아 두거나 마그네틱 360도 충전 케이블에 연결하는 하이브리드 충전 모드로 사용 시간을 늘릴 수 있다.

다이슨의 엔지니어인 제임스 다이슨(James Dyson)은 “신제품은 모발을 모아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유연하게 휘어지는 ‘플렉싱 플레이트’를 통해 모발에 고른 열과 적절한 텐션을 가해 모발의 열 손상을 확연히 감소시키면서 스타일링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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