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오라클 클라우드 데이터 사이언스 플랫폼 발표
오라클, 오라클 클라우드 데이터 사이언스 플랫폼 발표
  • 위클리포스트
  • 승인 2020.02.1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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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2월 14일] - 데이터 사이언스 활용을 지원하는 오라클 클라우드 데이터 사이언스 플랫폼(Oracle Cloud Data Science Platform)이 공개됐다.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데이터 사이언스(Oracle Cloud Infrastructure Data Science)가 핵심으로 기업 내 협력 기반의 머신러닝 모델 개발과 교육, 관리 및 구축 용도다.

개별 데이터(Data Scientist)에 중점을 둔 다른 솔루션과는 달리, 기업 내 공유 프로젝트와 모델 카탈로그, 팀 보안정책, 재현성 및 감사성(auditability) 비중을 높였다. 또한 자동 머신러닝(AutoML) 알고리즘 선택과 튜닝, 모델 평가 및 세팅으로 이뤄졌다.

초기 단계의 농작물 질병 감지와 이를 통한 작물 재배 개선, 살충제 사용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애그로스카우트의 창업자이자 CEO인 심차 쇼어(Simcha Shore)는 “전 세계 인력의 30%를 차지하는, 5억개 농장에서 일하는 10억 명 이상의 농부들이 현대의 농업경영을 더욱 경제적으로 접근하도록 돕는 것이다. 저비용의 드론과 핸드폰 및 수작업. 그리고 오라클 클라우드는 이러한 꿈을 실현하도록 도와주었다. ”고 덧붙였다.

아이덴TV(IDenTV)는 컴퓨터 비전과 자동화된 음성 인식, 텍스트 시맨틱 분류에 의한 AI 기반의 고급 영상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아이덴TV의 창업자이자 COO인 암로 쉬하다(Amro Shihadah)는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데이터 사이언스를 통해 자사의 데이터 사이언스 관련 노력들을 더욱 확장하고, 이전에 경험할 수 없었던 비즈니스 가치를 더욱 빨리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자사의 데이터 사이언스 팀은 이제 복잡한 데이터의 위치나 접근성 메커니즘에 대해 걱정하지 않고도 보다 완벽하게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 또한 텐서플로우, 케라스, 주피터 노트북 등 탑재된 다양한 오픈소스 역량을 활용하면서 머신러닝 모델 트레이닝과 도입 관련 업무들을 간소화할 수 있어 엄청난 양의 비용절감은 물론, 빠르게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렉 파블릭(Greg Pavlik) 오라클 데이터 및 AI서비스 제품 개발 부문 수석부사장은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데이터 사이언스 출시를 통해 개별 데이터 과학자의 전체 업무를 자동화하여 개인 생산성을 증대할 뿐만 아니라 관련 팀 간의 강력한 협력을 지원함으로써 데이터 사이언스 프로젝트가 실질적인 기업의 비즈니스 가치로 직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번 출시의 의미를 밝혔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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